전남뿌리기업협의회·유산, 외국인 공급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10-25
작성일 24-10-25
관련링크
본문
[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사)전남뿌리기업협의회(의장 이종순)는 10월 기술포럼을 열고 (유)유산(전남대표 허정현)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전남뿌리기업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근로자 송입업체 유산과 전남 순천시 마리나뷔페에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공급에 필요한 업무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을 보면 유산은 근로자(기술자) 쿼터를 우선 배정 및 공급, 외국인 체류자격 변경·관리 등의 협력이 골자다.
이종순 의장은 "10월 기술포럼에 함께해주신 허정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인프라 구축협력을 위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복지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전글전남뿌리기업협의회, '송년포럼·산업발전 시상식' 개최 24.12.24
- 다음글순천대학교, 전남뿌리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24.11.28